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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일 뿐
신선화  2014-09-24 19:44:53, 조회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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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은 어디로갔나요?
겨울은 어디 있나요?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알고 있고 늘 그안에서 살고있지요.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고....  (불생불멸 진리)
하지만 분명히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나타나지요 ...(인과보응 이치)

늘 처음 한번 시작이고 끝이고........
늘 처음 한번 만나고 혜어지고......

어제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지요.

진리의 양면성과 동시성
손바닥과 손등
삶과 죽음
장애인과 정상인......
어제 오늘(어제의 흔적이 오늘의 선택을 바탕)~~불생불멸 인과 보응

비교심, 우월감, 동정심, 측은지심...
내안에 입력된 과거의 흔적이 바탕이되어
경계를 따라 있어지는 마음들....(생각들...)

원래는 없건마는.......

이 세상에 장애인 아닌 사람있나요?
이 세상에 장애인 있나요?

변산구곡로 석립청수성...

나의 마음에 분별성과 주착심을 놓게되니
온전한 오늘, 지금 이순간 있는그대로의 아저씨를 온전하게 인정할수있는 공부를 하셨네요.

내가 온전한 마음으로 회복하니
나와 만나는 상대를 온전한 부처님으로 모실수있는 정신의 세력이 확장되어지는군요.

처처불상 사사불공
늘 처음 한번 시작으로.....
응용하는데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는 주의심을 공부하며
진급하는 공부인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일 뿐
>2014. 9.22
>출근을 하는 데 건물 청소를 하시는 장애인 어른이 계셔 인사를 한다.
>‘오늘도 잘 하지요?’ 라고 물어보실거야 라는 생각이 나온다.
>아니나 다를까 “저 잘하지요?” 한다.
>“네, 잘하세요.” 라며 웃으며 답을 해드린다.
>‘왜 맨날 저렇게 물어보실까?’ 라는 의문이 든다.
>
>매일 와서 하는 청소지만 당신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 그 행동에 대해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내가 제일 잘 하지요? 라고 나를 볼 때마다 물어 본다. 그러면 나도 한결같이 진심을 담아 정말 잘 하십니다, 덕택에 깨끗합니다. 라고 답을 하려고 유념한다. 그러면서도 매일 물어보는 것이 성가시다는 생각이 들어 피하고 싶은 맘이 들 때도 있다. 지적장애인이시니 그렇거니 하고 받아들인다.
>
>그런데 오늘 아침, 당신은 스스로를 장애인으로 인지하지 않으며 오롯한 당신으로 인지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분을 장애인으로 보는 것은 나이다. 그러면서 오늘은 오늘일 뿐, 어제와는 연관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매일 똑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만 매일이란 개념이 있었다.
>나도 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산다면 그 일 그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겠다.
>‘사은님, 저 오늘 보람차게 살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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